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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리뷰

 일드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리뷰

오래간만에 일본 드라마가 보고 싶어져서 넷플릭스에서 찜해뒀던 작품이라서 연휴 때 정주행을 했다. 사토 타케루가 주연인 작품은 다 기본 이상은 하기 때문에 믿고 본다.

평도 좋은 작품이라서 시간 되면 함 봐야지 했었는데 보고 나니까 왜 호평인지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때려 박을 수 있는 거는 다 넣었다> 첫사랑, 기억상실, 이루지 못한 사랑, 운명 같은 재회 등 이런 장르에 클리셰 적으로 있는 것은 죄다 들어가 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조화를 잘 이루기 때문에 소화시키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드라마라는 형식 덕분에 차근차근 잘 풀어나간다.

일본 로맨스 장르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이 드라마도 만족하면서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없는 게 없으니.

익숙한 맛이지만 이 드라마만의 매력도 있어서 진부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조금씩 풀어가는 퍼즐> 일반적으로는 초반부에 주인공들의 설정이나 배경들을 다 설명해 준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전혀 그런 방식의 전개를 취하고 있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