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플러스로 무료화 나올 때마다 챙겨보던 체인소맨 2부가 최근에 완결이 났다. 단순히 2부 완결이 아니라 채인소맨이라는 작품 자체가 2부로서 끝이 났다.
체인소맨 1부는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작품이었지만 2부는 여러모로 할 말이 많은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완결은 몇 주 전에 났지만 너무 바쁜 현생 이슈로 뒤늦게 결말 스포일러 포함해서 리뷰 작성합니다.
<아사! & 요루!
> 2부에서 사실상 덴지와 더불어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요루와 아사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잘 만들었다. 2부를 재밌게 보게 한 큰 원동력이다. 2부에서 주인공 덴지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한 인물들이다. 아사는 뭔가 바보 같은 행동하는데 너무 웃겼다.
덴지가 재미없는 화장실 개그만 해서 별로였는데 아사는 뻘하게 재밌는 유머 코드를 만들어낸다. 전투에 있어서도 아사만의 독특한 템포로 싸운다.
능력 자체가 재밌기도 하지만 구 과정에서의 사고방식들도 흥미진진했다. 덴지와 공통점이 있으면서 다른 부분이 아사라는 인물...
원문 링크 : 체인소맨 만화 2부 (완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