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촉촉하게 내리고 한잔해야 할 것 같은 날씨. 늘 먹던 안주말고 배부르지 않고 '우와 진짜 맛있다.
이게 술안주지'싶은 걸 먹고 싶었다. 일단 배부른 게 싫으면 매번 안주는 모듬회 였었고 횟집은 항상 주문해 먹던 곳이 있지만, 다른 곳에 구성도 좋아 보이고 평도 좋아서, 믿고 먹는 횟집을 뒤로하고 새로운 곳에 도전해 보았다.
첫 도전은 항상 설레인다 메뉴 사장님 추천 사시미모리아와세2인 두툼하게 썰려온 회들,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는 구성도 좋고 플레이팅도 마음에 든다. 일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자카야던데 홀뿐 아니라 배달로 집에서도 맛볼 수 있다니 한국은 정말 배달의 민족이다 아귀간 안키모 회 구성은 광어, 참돔, 연어, 삼치, 우니, 참다라어 적신, 눈다랑어 뱃살, 안키모 인 것 같다.
가리비와 단새우는 보이지 않는 듯 (8~10종 사시미 구성. 제철 생선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안키모가 너무 부드러워서 놀랐다.
익숙한데 설명할 수 없는 맛..?이었다 후기 이벤트로 받...
원문 링크 : [오늘의 술안주]배달음식 사시미모리아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