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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명절 당일 블챌 끄적끄적

 추석 연휴 명절 당일 블챌 끄적끄적

안녕하세요:) 날도 많이 풀리고 명절 아침부터 비가 사부작 내려서 살짝 춥더라고요 이제 겉옷과 긴 옷 꺼내야 하는 계절이 왔나봐요ㅎㅎ 일어나 준비하고 시댁으로 향했어요 제사도 없어지고 모여서 밥만 먹기로 해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어렸을 적에는 용돈도 받을 수 있고 맛있는 전도 먹을 수 있어서 명절이 다가오는 게 좋았었는데요 결혼하고 난 후에 명절은 좋지만은 않더라고요 연휴에는 어린이집. 유치원도 쉬다 보니 아이를 봐야 해서 일하러 출근도 못하고 시댁.

친정에 맡기자니 유치원에 가지 않는 토요일에도 봐주시는데 죄송하기도 해서 본의 아니게 강제휴무랍니다 그래도 아이랑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요즘 들어 쑥쑥 자라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시간이 너무 순식간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서 더 훌쩍 커버리기 전에 많이 안아주고 함께 추억을 쌓으려고 노력한답니다ㅎㅎ 이번 연후에도 시댁. 친정 다녀와서 같이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장난감이 많은 곳에도 가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