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기 저번 메종 마르지엘라 재즈클럽에 이어 착향 x 시향 only 후기 같은 날 시향해서 그런 지는 모르겠으나 재즈클럽과 레어어링 하기도 좋아보인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재즈클럽이 더 진하고, 메종 21G 캐시미어우드는 재즈클럽에 비해서는 가벼워요. 메인 향은 가죽+우디향인데, 찐 우디!!!
이 느낌은 아니에요. 훨씬 호불호 덜 갈릴 것 같은 가벼운 느낌의 우디향?
바닐라 향, 달달한 향과 섞여서 중화된 우디 파우더리해진 우디 ️ 이름이 캐시미어우드인데 베이지색 캐시미어니트에 부드러운 레더 자켓 (너무 강렬한 레더자켓 말고) 하나 툭 걸친 모습이 연상돼요. 부드럽지만 느끼한 꿀렁꿀렁 부드러움 아니고 부들부들한 보드라움이고, 약간의 스파이시함도 느껴졌어요.
이렇게만 설명하면 되게 독한 향수가 생각날 수 있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또 은은하고 편안해지는 향이라 정말 복합적이고 오묘한 향이라고 느꼈어요. 새로운 발견️️ 흔하지 않은 니치 향수 찾고 있지만 너무 엄한 향은 싫다면, 시향 추천드...
원문 링크 : 니치향수 메종 21G 캐시미어우드 시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