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4화 연두부 요즘 나를 먹여 살리는 친구다 ㅋ ㅋ ㅋ 일찍 잠드니까 새벽에 자꾸 깬다 몸이 답답해서 막 움직이고 싶지만 잘 시간이라 일어날 수는 없다 화요일은 동생이 일찍 나가는 날이라 내가 자는 사이에 동생은 나갔다 불 켜고 준비하는데 내 얼굴에 불빛이 안 닿아서 다행이었다 한다 바나나 & 우유 바나나도 부드러운 음식 중 하나지만 잘 못 씹으니까 바나나가 통째로 위에 들어가는 느낌이라 속이 살짝 쓰렸다 ㅋ ㅋ ㅋ ㅋㅋ 내가 서서 뭘 많이 하는데 엄마가 왜 자꾸 사서 고생하냐 했다 ㅋㅋㅋㅋㅋ 엄마가 최근에 오은영 박사님 프로그램에서 자기학대하는 사람을 봤다고 나한테 자기학대 하지 말라 했다 ㅋㅋㅋㅋ 나도 좀 자기학대를 일삼으며 사는 사람이긴 하다 천마차 & 홍삼 엄마가 티타임을 하재서 거실에서 둘이 모여 이야기했다 요즘 집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얘기하고 서로 상태에 대해서도 말했다 나는 점점 몸에 힘이 빠지고 지쳐가고 있다 뭘 했다고 또 번아웃 증상이 왔는지 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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