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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고요하게 흘러간 22살 내 생일

 잔잔하고 고요하게 흘러간 22살 내 생일

20230313월 3월 13일 12:00 ㄲ ㅑ 내 생일이다 정확하게 캡처하는 거 성공했다 흐흐흐 일찍 자고 싶었지만 그냥 잤다가는 후회할 것 같아서 동생이랑 같이 12시 땡 보고 잤다 동생이 제일 먼저 생일 축하해주고 예미랑 뽀뽀하고 엄마랑 아빠한테 가서 생일 축하 받았다 보리랑도 뽀뽀하고 방에 와서 잤다 네이버 생일 축하 카카오톡 생일 축하 이제 다시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려 했는데 늦게 자기도 했고 요즘 몸이 피로하길래 더 잤다 동생은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갈 준비하고 있는데 난 누워서 더 잤다 동생은 학교 가는데 난 뒹굴고 있는 걸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하는 날이 오게 될 줄 몰랐다 ㅋ ㅋ ㅋㅋ 이제 이가 막 엄청 아프지도 않은데 몸에는 아픈 느낌이 난다 힘이 없고 지친 상태이다 열심히 살겠다고 저번주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 세게 했던 후유증인가 이가 아파도 먹는 건 아주 잘 먹고 있는데 상태는 좋지 않다 그래도 엄청 아픈 건 아니라 평소 생활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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