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는 집에 내려가지 않음. 그래서 그냥 노닥 거리게 되었네요.
첫날은 친구랑 쪽갈비 먹으러 갔습니다. 오래간만에 오토바이 타야지 하고 타고 갔다가 무지막지 후회했네요.
얼마나 추웠는지.. 풍년상회 서울특별시 강동구 풍성로57길 23 친구가 핵맛집이라고 데려간 곳.
추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우리 역시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친구 피셜 진짜 맛집이라고 했는데 우와 진짜 맛집 맞아요. 쪽갈비는 몇 번 먹어보지 못했는데 여기가 가장 맛있는 거 같습니다.
기본 양념쪽갈비 2인분 + 주먹밥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이날 오토바이를 타고 가서 술은 먹지 않았지만 술이랑 먹어야 하는 맛입니다.
다음에 술을 꼭 같이 먹기로 기약을 했네요. 그리고 다다음 설날 마지막 날 본의 아니게 남자 7명이 만나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왕십리에서 만나 고기, 치킨, 피자, 술 이렇게 고루 먹었네요. 여기도 진짜 맛집.
다음에 어디 갈까 하고 골목을 걷는데 맛있는 피...
원문 링크 : 집에 안 내려간 사람의 설날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