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주 월요일 잘 시작하셨나요?^^ 가을이 오는 것이 달갑지 않은 듯 오늘 낮엔 후텁지근하고 더운 하루였는데요 저녁에 불어오는 바람은 선선하고 좋습니다.
해가 금방 져 아쉬운 마음이 커지지만 멋진 계절인 완연한 가을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오늘은 수원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천장 누수 때문에 다녀온 곳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아랫집 화장실과 붙은 작은방 벽과 천장 벽지에 곰팡이가 피었다고 연락을 주신 곳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곳 바로 화장실 천장에서도 증상이 있다고 하셨는데 욕조 부근에서 누수가 있다고 하셨어요.
다음날 바로 출동을 하였고 아랫집 현장을 살펴보았습니다. 전화상에서 들었던 것처럼 방 천장과 벽에 검게 변한 곰팡이 자국과 동그랗게 번진 모습이 누수가 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화장실 천장도 확인을 했는데 누수 증상 없이 현재는 말라있는 상태였습니다. 혹시나 하고 일주일 정도 욕조 사용을 하지 않으셨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흔적이 없던 것 같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