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의 염증성 질환은 대부분 접촉성 피부염, 간찰진 등에 의해 일어납니다. 접촉성 피부염은 여러가지 자극 요인에 의해 자극을 받게 되면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생리나 질분비물, 소변 등 외음부 주위에 존재하는 분비물 등이 대표적 요인입니다. 외음부는 항상 습한 상태를 유지하고 항문이 가까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세균의 침범이 쉬운 부위입니다.
속옷이 분비물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할 경우 외음부를 자극할 수 있으며 꽉 끼는 청바지나 스타킹 등은 이러한 자극을 더 심화시킵니다. 다른 질환의 치료 목적으로 복용하는 약물이 알레르기 요인이 되기도 하며 당뇨나 피부질환, 폐경 등도 외음부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외음부의 간찰진은 질분비물, 기름샘 분비물로 인해 항상 습한 상태인 외음에 자극이 되어 습진처럼 짓무르는 현상을 말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소양증(가려움증)이 있으며 열이 있거나 야간에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외음부 조직에 부종이나 발적, 통증 등이 나타나고 흰색의 장액성...
원문 링크 : 외음부의 염증성 질환, 접촉성 피부염과 간찰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