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외 임신은 수정란이 자궁 내부가 아닌 다른 부위에 착상되는 것을 말하며 자궁 난관에서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드물게 복강이나 난소, 경관에 일어나기도 합니다. 난관에 착상이 되면 난관벽은 수정란을 수용하고 성장시킬만한 충분한 탄력성이 부재되어 있기 때문에 파열로 이어지게 됩니다.
파열이 되면 수정된 내용물과 출혈이 난관채를 통해 복강 내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파열은 보통 임신 12주를 넘지 못하고 일어나게 됩니다.
자궁외 임신은 전체 임신에서 약 1~3%정도를 차지하며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난관이 좁아졌거나, 난관 점막이 수정란 수용력이 증가하는 이상 상태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불임수술과 같은 난관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난관의 선천성 기형 등에 의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궁외임신시 증상은 수정란의 착상 부위와, 파열 유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궁외임신은 최초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등을 통해 진단하게 되는데 대부분이 파열 전까지는 아무런 증상...
원문 링크 : 자궁외 임신에 대하여 알아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