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근처의 톤쇼우 부산대본점은 도보 5분 거리의 위치와 매일 11:00~21:00(마지막 주문 20:30)으로 운영된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매우 길어 토요일 11시에 캐치테이블로 대기를 걸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며, 현장 오픈은 10:00, 앱 오픈은 11:00이다. 앱으로 예약할 때는 미리 메뉴를 정해두지 않으면 수십 명이 동시에 몰려 불리한 상황이 발생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기 40명 정도면 약 1시간가량 기다리는 편이다. 주차는 매장 전용 주차장은 없고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부산대 앞의 길이 복잡하니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외관은 우드톤 인테리어로 따뜻하고 정돈된 분위기이며, 매장 안은 ㄷ자형 바 테이블 구조로 셰프가 직접 서빙하며 손님과의 소통이 자연스러워 분위기가 편안하다. 대기석도 넉넉해 대기 번호가 10번대일 때에는 내부에서 기다리는 것이 좋다. 메뉴는 버크셔K 로스카츠, 특로스카츠(한정), 히레카츠, 로스카츠, 특 로스카츠(한정) 등으로 구성되며, 버크셔K 로스카츠가 이곳의 시그니처로 꼽힌다. 첫 한 점은 트러플 소금에 찍어 먹는 방식이 특징이며 바삭한 튀김옷과 육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히레카츠는 로스카츠보다 질감이 부드럽고 입안에서 녹는 느낌이 강하며, 와사비를 곁들이면 느끼함이 조절된다. 양송이 스프와 유자 드레싱 샐러드가 식전 구성으로 제공되며, 유자 드레싱 양배추가 입맛을 정리해주는 포인트로 작용한다. 김치가루 소스도 독특한 맛의 포인트로 언급된다.
식사 흐름은 스프와 샐러드로 시작해 메인으로 넘어가며, 느끼함이 올라올 때는 소스와 양배추 조합으로 균형을 잡을 수 있다. 식사 중간중간의 조합과 소스 선택이 풍미를 좌우하고, 유자 드레싱이 전체를 깔끔하게 마무리해 끝까지 질리지 않는 맛을 만들어준다. 오후 1시경에 식사를 마친 후에도 웨이팅은 여전히 활발했고, 당일 웨이팅 팀은 161팀으로 기록되었다. 부산에서 돈카츠 맛집으로 확고한 명성을 확인하는 곳으로, 버크셔K와 히레카츠의 조합이 돋보이며 캐치테이블 시스템을 통한 주말 시간 절약 효과도 크다. 부산대 인근에서 돈카츠를 찾는다면 반드시 방문한다는 평가가 강하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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