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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입구역 카페 텐퍼센트 돈암점|시그니처라떼 vs 텐라떼 커피 메뉴 비교

 성신여대입구역 카페 텐퍼센트 돈암점|시그니처라떼 vs 텐라떼 커피 메뉴 비교

성신여대 인근 텐퍼센트 돈암점은 시그니처라떼를 비롯한 텐퍼센트의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위치는 성북구 동소문로 186, 길음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이며, 월~금 07:30~19:00, 토 08:30~20:00이고 일요일은 휴무다. 매장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공간이 넓어 붐비는 시간대에도 여유로울 수 있다. 내부는 우드톤으로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이며 통창으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고 테이블 간 간격이 적당해 혼카페나 다수의 이야기에 적합하다.

메뉴 구성은 시그니처라떼(ICE) 4,000원, 카페라떼 4,800원, 텐라떼(ICE 미니사이즈) 3,400원, 더티땅콩라떼(ICE 마나 사이즈) 3,900원, 바닐라빈라떼 4,000원 등으로 제시된다. 텐퍼센트는 상위 10% 원두와 바리스타의 정성으로 스페셜티 커피를 지향한다는 설명이 곁들여 있다. 시그니처라떼는 크림이 얹혀 올라오며 부드러운 크림과 진한 라떼의 조합이 은은한 고소함과 쌉싸름한 맛으로 특징 지어진다. 바닐라빈라떼는 처음 은은한 바닐라 향이 올라오고 부드러운 우유 베이스에 달콤함이 더해지지만 강한 바닐라 풍미보다는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다만 기대한 만큼의 강렬한 바닐라 풍미는 다소 아쉽다는 반응도 있다.

시그니처라떼와 텐라떼의 비교는 달콤함과 크림의 존재감, 데일리용의 담백함 대 디저트형의 특징으로 정리된다. 시그니처라떼는 달콤하고 크림이 포인트인 디저트형으로 약 250~300kcal, 텐라떼는 담백하고 고소한 데일리형으로 약 150~200kcal로 제시된다. 개인적 선택 기준으로 피곤한 날에는 시그니처라떼를, 평소 데일리에는 텐라떼를 추천하는 구성이다. 성신여대 근처에서 가성비와 맛, 분위기를 모두 잡은 카페로 손꼽히며, 두 메뉴의 매력은 각각 확실하다고 평가된다. 담백하게, 혹은 달콤하게 기분에 따라 골라 먹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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