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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토네이도 55501 - 클래식한 로우 셀비지 아메카지 청바지

 레드 토네이도 55501 - 클래식한 로우 셀비지 아메카지 청바지

▷ 레드 토네이도 55501은 일본제 로우 셀비지 데님 원단을 사용한 릴렉스드 스트레이트 핏 남성 청바지다. 1950년대 리바이스 501 모델을 오마주해 제작된 제품으로 복각 데님 특유의 빈티지 무드가 강하다. 사용된 원단은 14.5oz 로우 셀비지로, 셀비지 라인은 전형적인 레드 크림 컬러다. 핏은 허리가 상대적으로 높고 넉넉하며, 힙에서 허벅지까지 여유 있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실루엣이다.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지 않아 부츠나 워커와 자연스럽게 매치하기 좋다. 데님 특유의 경화 염색을 사용해 오래 입을수록 개인별 코어 실루엣과 페이딩이 살아난다. 로고나 과도한 브랜딩 없이 심플한 가죽 패치와 단추 비행이 특징이다. 뒷주머니는 논 리벳 처리에 단순한 바텀 스티치로 마감해 정통성을 유지한다.

사이즈는 28부터 38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었으며, 실제 허리 사이즈보다 약 2인치 크게 나왔으니 원래 입던 사이즈보다 다운을 권장한다. 셀비지 인사이드 아웃 포켓과 코튼 100% 실밥 처리는 장기 사용에도 내구성이 뛰어나다. 첫 세탁시 싱크 리스 또는 뒤집어서 30도 이하 단독 세탁을 권장하며, 건조기 사용은 피해야 한다. 소프트한 드레이프감을 원한다면 초기 3회 착용 후 중성 세제로 손세탁하면 수축이 안정화된다. 레드 토네이도는 일본 오카야마 쿠라시키 지역의 공장에서 생산되며 한정 수량만 수입된다. 일반적인 패스트 패션 데님과 달리 모든 봉제 마감이 수작업에 가깝고, 원단 절미 손실을 최소화한 컷팅 방식이다. 아메카지 룩을 원하는 사람에게 첫 셀비지로 적합하며, 더비 슈즈나 헤비 코튼 셔츠와의 궁합이 좋다. 빈티지 워싱이 없는 로우 데님이므로 초기에는 뻣뻣한 감촉이지만, 약 2주 정도 착용하면 몸에 맞춰 부드럽게 길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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