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 토네이도의 대표 모델 SD-107을 17온스 무게감으로 재해석한 슬림 컷 셀비지 청바지입니다. 오리지널 SD 시리즈의 깔끔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더 묵직한 원단감을 적용했습니다. 17온스의 적당한 중량감은 일반 청바지보다 확실히 탄탄하지만, 처음 입는 분들도 부담 없이 적응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에 맞게 형태가 잡히는 헤비 데님 특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슬림 컷 핏은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너무 좁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을 제공합니다. 밑단으로 갈수록 살짝 좁혀지는 테이퍼드 감각 없이 스트레이트에 가까운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셀비지 데님 특유의 이엄(귀)은 안쪽 면에 깔끔하게 마감되었으며, 밑단 롤업 시 전통적인 레드라인 셀비지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급 원단을 사용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 앞쪽 포켓 안감은 튼튼한 헤비 듀티 원단으로 제작되어 오랜 사용에도 찢어짐이 적습니다. 동전 주머니 위치도 클래식한 셀비지 진의 기준을 따랐습니다. 뒷주머니는 심플한 직선 라인의 스티치 디자인으로 과한 장식 없이 깔끔합니다. 히든 리벳이 적용되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외관은 깔끔하게 유지했습니다. 버튼 플라이를 채택하여 지퍼보다 오래 가는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모든 메탈 부자재는 견고한 구리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러운 에이징 효과가 나타납니다.
▷ 첫 착용 시 약간의 뻣뻣함이 느껴질 수 있으나, 2~3회 착용 후 자연스럽게 몸에 밀착됩니다. 원단 특성상 초기 세탁 시 물 빠짐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단독 세탁하시길 권장합니다. 미디엄 라이즈 핏으로 하의와 상의의 비율을 안정적으로 잡아줍니다. 티셔츠는 물론 헤비한 워크 셔츠나 레더 재킷과도 무난하게 매칭되는 팬츠입니다. 17온스의 두께감 덕분에 가을부터 봄까지 가장 활발하게 착용하기 좋습니다. 여름에는 롤업해서 시원하게, 겨울에는 레이어드로 두툼하게 연출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오래 입을수록 본인만의 워싱과 페이딩이 살아나는 레드 토네이도만의 무가공 데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첫 스크래치나 색 빠짐도 하나의 개성으로 여기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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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셀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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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텐션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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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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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일자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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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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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