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안병훈의 선택 LIV 골프 ‘코리안 골프클럽’의 중심에 서다 한국 골프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 안병훈이 새로운 선택을 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오랜 시간 꾸준히 활약해온 그가 결국 LIV Golf 합류를 결정하며, 한국 골프의 또 다른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
안병훈의 이번 결정은 단순한 ‘투어 이동’으로 보기엔 그 의미가 크다. 그가 합류하게 될 팀은 기존 ‘아이언헤드 골프클럽’을 재편해 새롭게 출범하는 ‘코리안 골프클럽’이다.
팀명에서부터 알 수 있듯, 한국 국적 또는 한국계 선수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상징적인 팀이며, 안병훈은 이 팀의 주장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안병훈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선수다. 2015년 DP 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유럽 무대 정상에 섰고, 이후 PGA 투어에 진출해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PGA 투어에서만 200경기 이상 출전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
원문 링크 : LIV 골프 안병훈의 선택, 한국 골프의 무대가 넓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