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박을 형이 반딧불이 오토캠핑장에서 철수를 했어요. 작년에도 힘들었는데 올해도 힘드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캠핑장철수하러 갔어요. 형하고 형수가 미리 철수한다고 많이 옮겨서 나머지하고 텐트만 철수하면 됐어요.
원래 TP텐트 옆에 텐트하나가 더 있었는데 전날 철수를 미리했더군요. 경주 산내면에 눈이 많이 왔네요.
경주가 눈이 내리는줄 몰랐는데 산내쪽은 눈이 많이 온다고 하네요 원래 있던 장비들은 거의 비워져있었어요. 난로는 텐트를 말린다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 틀어났어요.
전날도 틀어나서 오후1시 부터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텐트 안을 다 비우니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줄이 연결된 핀을 다뽑고 형이 텐트 중앙봉을 뽑았어요. 작년에 다시는 안오겠다고 생각했는데 올해도 텐트를 철수하고 있네요.
핀을 뽑는데 왜이리 힘든지 헐스장에서 웨이트하는거 보다 더 힘드네요. 허리도 아프고.
TP텐트를 철수하니 바탁에 동그란 형태가 남았네요. 한번씩 가면 재미는 있는데 철수하는건 힘드네요.
내년에 ...
원문 링크 : 경주 산내면 반딧불이 오토캠핑장 장박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