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투리 몇가지 알아볼께요. 개인적으로 부산 사람이라서 사투리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들이 많은 저도 사투리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이야기 해볼께요.
훔치다 "훔치다"는 표준어와 동일하게 남의 물건을 몰래 가져가는 행위를 뜻합니다. 부산 사투리에서는 "쌔비다" 또는 "째비다"라는 표현이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며, 이는 물건을 슬쩍 가져오거나 빼앗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부엌 부산 사투리에서 "정지"는 부엌을 의미합니다. 이는 경상도 지역뿐만 아니라 제주도에서도 사용되는 방언으로,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하는 공간을 가리킵니다.
어원적으로는 "정주(鼎廚)"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솥이 걸린 부엌을 뜻합니다. 현대 주택에서는 부엌의 형태가 변화하면서 "정지"라는 표현은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여전히 부산 사투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형 부산 사투리에서 "세이"는 손윗사람인 형을 뜻합니다.
이는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 사이에서나, 남남끼리 나이가 많은 남자를 정답게 부를 때 ...
원문 링크 : 부산 사투리 [감다, 정지, 세이]무슨 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