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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한재미나리 삼겹살 먹으러 봄정거장 왔어요

 청도 한재미나리 삼겹살 먹으러 봄정거장 왔어요

청도 한재미나리 삼겹살 먹으러 봄정거장 왔어요 토요일 부모님 모시고 형 가족하고 청도에 미나리 삼겹살 먹으러 왔어요~ 생삼겹살과 생목살과 미나리전 이렇게 주문했어요. 반찬도 잘 나오고 괜찮은거 같아요 형네는 몇번 와봤다는데 일단 저는 처음 온거니까요.

삼겹살과 새송이 버섯에 가계이름이 찍혔다고 해야하나요. 익혔다고 해야하나요 음식에 인두질이라 할수는 없고요 ^^;; 삼겹살을 불판 두개로 구웠어요.

기름이 많이 튀니까 기름 튀었을때 표 안나는 옷을 추천드려요. 삼겹살 기름에 미나리를 굽기 시작했어요.

개인적으로 생 미나리는 향이 강해서 전 기름에 푹절여서 익혀먹는걸 좋아해요. 부산 동래 예전 송월타올 공장 뒤에도 전부 미나리 밭이였다고 들었어요.

어머니가 어리실때는 물도 맑았고요. 생목살이 나왔어요 근데 목살은 삼겹살보다 기름이 안나와서 저는 목살은 목살만 따로 먹었어요 ㅎ 전 생미나리는 선호하지 않는데 어머니는 요즘 미나리는 옛날보다 향이 안난다네요...

미나리 파전은 향이 강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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