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중간고사 시험지 받는 순간 느꼈어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근데 시험 끝나고 과외 알아보려 했더니 그게 제일 늦는 타이밍이더라고요. 좋은 선생님 자리는 이미 없고 자리 잡고 적응하다 보면 기말이 코앞이에요.
학원이 안 맞는다 느껴지면 시험 끝날 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어요. 시험 기간 중에 고1 영어·수학 화상과외 시작한 이야기, 솔직하게 씁니다.
시험 보다가 결심했어요 지금 바로 바꾸는 게 맞아요 시험지를 받아 드는 순간이 있잖아요. 첫 문제 보고 '어, 이거 본 건데' 했다가 두 번째 문제에서 손이 멈추는 그 순간.
저희 아이가 딱 그랬대요. 영어도 수학도 공부를 안 한 건 아닌데 막상 시험지 앞에서 머릿속이 하얘졌다고.
집에 와서 그 얘기를 하는데 저도 그냥 넘길 수가 없었어요. 화상과외 수업문의 이미 느끼고 있었어요, 학원이 안 맞는다는 걸 솔직히 말하면, 학원이 안 맞는다는 신호는 시험 훨씬 전부터 있었어요.
수업 듣고 와도 뭘 배웠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질문할 ...
원문 링크 : 고1 영어·수학 화상과외, 시험 보다가 결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