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반강제로 월드클래스 저자 : 벙찐 출판 : 청어람 나는 레전드들과 함께한다. 현실에서도, 그리고 꿈 속에서도.
태식은 시골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중학교에 입학해 언제나 처럼 방과 후 축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태식은 축구를 잘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축구 경기에 불려온 이유는 단지 또래 중에 체격이 크다는 이유였습니다. 태식은 축구를 하기 싫었고 판타지 소설광이였습니다.
상대팀은 태식이 축구를 잘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태식의 주변으로 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베컴 : 태식이, 안녕?]
[칸나바로 : 만나서 반가워!] [호나우두 : ㅎㅇㅎㅇ] 갑자기 눈앞에 떠오른 반투명한 메시지들 태식은 저도 모르게 엉덩방아를 찧게됩니다.
성난 친구들의 목소리가 그를 부름에도, 태식은 반응할 수 없었습니다. [칸나바로 : 어이 어이, 왜 그러고 있어?]
[호나우두 : 많이 놀랐나 본데?] [부폰 : 하긴, 안 놀라는 게 이상하지.]
[베르캄프 : 이해한다, 태식.] [베컴 : 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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