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33% 급등 공사비 인상 여파가 마침내 3기 시나도시까지 덮쳤습니다. 3기 신도시 최초로 사전 청약을 받은 인천 계양지구의 공공분양 단지(A2블록)의 사업비가 2년여 만에 25.7%(688억 원) 늘었습니다.(출처:국토교통부) 공사비 등이 급등해섭니다.
이에 사업비가 그대로 분양가로 전가되면 올 9월 본청약 최종 분양가도 오를 전망입니다. 기존 추정 분양가는 전용면적 84(약32평)가 4억 9000만 원대였지만 많게는 1억 원까지 오를 거란 예측입니다.
인근 행복주택(A3블록)의 사업비는 같은 기간 581억 원(33.1%)늘었습니다. 3기 신도시는 현재 줄줄이 착공을 앞두고 있지만 입주까지 가는 길이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공사비 급등의 여파로 사업이 늘어지고 있어섭니다.
A2·A3블록도 입주 예정일이 애초 계획보다 6개월씩 밀렸습니다.(2026년 6월→2026년 12월) 낮은 분양가가 이점인데? 공공분양 단지는 그 목적이 공공성에 있어 엄격한 분양가상한데 규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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