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윤 대통령 탄핵안 폐기에 휘청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폐기 후 증시 첫 거래일에 환율이 1,430원을 돌파하고, 주가가 2,400선 아래로 내려가는 등 금융시장이 휘청이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표결 단체 불참으로 탄핵안 표결이 무산되면서 정치 불안이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졌기 때문인데요.
증권업계에서는 정치적 불확실성 고조로 환율이 당분간 상승할 수 있지만,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상승 폭을 제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찰, 윤 대통령 긴급체포도 검토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윤석열 대통령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금지와 긴급체포 조치까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윤 대통령 긴급체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요건에 맞으면 긴급체포를 할 수 있다"라면서도 "요건에 맞는지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는데요. 경찰은 현재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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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4년 12월 9일 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