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9주 만에 하락 10.15 부동산 대책이 시행되자, 그간 상승세를 이어온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가 9주 만에 꺾였습니다. 10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직전 주 대비 2.2P 내린 103.2를 나타낸 가운데, 해당 지수가 100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우면 집을 매수하려는 수요가 공급 비중보다 높다는 의미인데요. 특히 매수 심리 위축 정도는 강남권(104.7)보다 강북권(101.6)이 더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 속도, 1년 만에 최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갭투자가 막히면서 전세자금대출을 비롯한 전체 주택담보대출의 증가 속도가 1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2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 증가분은 2조 2,769억 원으로 ‘영끌’ 절정이던 6월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데요. 여기에 시장금리 상승으로 은행권 대출 금리까지 오르면서 당분간 은행 대출 창구는 더...
원문 링크 : 2025년 11월 3일 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