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선배가 교통사고가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달음에 다녀갔던 원주에서 선배와 함께 병실을 쓰는 유쾌하신 분을 알게 되었다. 몇 분안되는 대화로도 그가 굉장히 유쾌하면서 어떠한 삶의 철학이 있는지 가늠할 수 있었다.
그는 말했다. "살아지는 것이 싫었다"고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지는 것은 바로 내 인생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되는 것이었고 그 삶의 포인트를 만든 것은 바로 그분의 와이프를 만나시 면서라고 했다. 나도 인생을 감각적으로 그리고 살아지지 않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다니던 직장을 모두 그만두고 단지 그녀와 함께할 수 있는 직장을 찾기 위해 수년을 노력해서 9급지방직 공무원을 거..........
살아지는 것이 싫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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