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8.(수) ️ 회사에서 일찍 집에 보내주는 절거운 마지막주 수요일 다음날 휴가를 내고 남자친구와 부산 여행을 가기로 해서 신나는 마음으로 2월의 마지막 퇴근을 했다 >__< 오랜만에 남자친구가 이천에서 차로 오는거라 약 4시간을 기다려야했다 ..
그 틈에 필라테스도 다녀오고 집 청소도 했다 ㅎㅎ 슬 도착할 때쯤 몰래 나가서 놀래켜줄 생각에 베란다에서 차 들어오는 걸 확인했는데 “어 ? 왜 딴 길로 오지 ?”
이상하다 싶었지만 일단 내려갔다 날 보고 놀라지않는 남자친구에 좀 실망했는데 그 와중에 왜 전면주차했지라는 생각하는 나 ^^.. 아니 이게 모야 ??????
멍.. 아직도 그 때만 생각하면 멍..하다 ㅎㅎㅎ 장난으로 프로포즈 얘기를 했었지만 진짜 이렇게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게 ??? 눈물 주륵 ㅠㅠㅠ 내새끼..장하다..
이런 느낌에 더 감동받았다 그 때 내 눈에 보이는 무언가.. ????? ㅋㅋㅋㅋㅋㅋㅋ장난으로 쌈지가방 사준다더니 정말 ^^..
좀 실망한게 티...
#
부산여행
#
부산영도카페
#
부산의령식당
#
부산호캉스
#
산리오러버스클럽
#
이재모피자
#
프로포즈
#
해리단길
#
해운대달맞이길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