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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일기 제출

 밀린 일기 제출

일기가 넘나 밀려버렸다 모든 것을 초등학교 여름방학 숙제마냥 미루고,,미루고,,,미루면서 사는 중 치이카와인가 뭔가 귀여운거 일본은 카레에도 띠부띠부씰을 넣어준다 파블로바라는 디저트 첨 먹어 보았는데요 안내해주신대로 먹으려고 노력했다 짱맛있어서 호다닥 순삭했지만 나간김에 요런 팝업이 있길래 들려서 체험 죄다 하기 또 이런건 끝장나게 즐겨줘야한다 혼자가 즐거워보이는 곰돌이 문래가서 짜장떡볶이 먹었다 근데 내 인생의 짜장떡볶이는 한남동 바바라스키친이다 남들이 뭐라해도 짜장떡볶이는 거기라구 이날 2차는 오뎅바를 갔군 아무래도 꽤 날씨가 추웠던것같다 아마..아마도 2월..? 도랭이랑 쟝이 만나서 모루인형 꼼지락 뻥안치구 진짜 귀엽게 완성했다 이제는 흥미가 식어버렸지만요 이런 노래가 다 나오다니 마라 로제 엽떡 먹어보았는데요 제 픽은 마라 로제보다는 마라네요 하지만 엽떡은 항상 점바점이라는 걸 기억하기~!

가끔가다 야무지게 밥먹으면 찍어둔다 야채 챙겨먹었다고 꽤나 뿌듯했던듯 눈오는 날에 핫초...

#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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