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니입니다:) 오늘의책은 빠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소설책인데요 특별할것 없는 익숙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토록 정겨운 안부와 ️ 인사는 마치 행복의 주문을 외우는 일상의 판타지와 같아요 이 작은 빨래방에서 이뤄지는 빨래가 상쾌하게 마르는 것처럼 읽는 내내 묵은때를 씻어주고,주름도 함께 말려줍니다 녹진한 삶의 끝에 건네는 다정한 위로 같은 소설!
내살살갗에 온기가 필요할때마다 이책을 꺼내 읽게 되리라(천선란소설가) 연남동 골목에서 자리잡은 빙굴빙굴 빨래방 그곳엔 신기한 다이어리가 있다 누군가 빨래를 기다리는 동안 끄적인 고민을 다른 누군가가 진지하게 읽고 답해 글을 남겨 놓아요~! 그렇게,빨래방에 오는 사람들은 고민의 주인공인 동시에 고민해결사가 되어요 투박한 손 글씨로 나눈 아날로그적 소통으로 서로에게 위로가 되요 어느새 연남동 사랑방으로 자리잡은 빨래방은 사람이 모이고 위로가 모이며 저마다의 이야기가 모여 함께 살아가는 정을 나눠요 막 건조를 마친 이불처럼,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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