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닷돈재 퇴실 후 들른 문경도자기박물관 후기 월악산 닷돈재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퇴실하면서 "어디 한 군데 더 들렀다 가자!" 했는데요.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문경도자기박물관이에요. 아이들이랑 흙 만지는 거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마침 전화로 체험 예약이 된다고 해서 바로 예약하고 달려갔어요.
박물관 내부 먼저 구경했어요 관람료 무료 전시 관람은 무료예요. 체험비만 따로 내면 됩니다.
입장하자마자 전시실이 펼쳐지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꽤 알차더라고요. 유리 케이스 안에 찻사발들이 나무 박스와 함께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었어요.
조명이 아래에서 비춰줘서 도자기 색감이 더 예쁘게 살아있었어요. 문경 현대 도자기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라서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아요.
이 패널이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 깊었어요. 문경도자기의 제작과정을 12단계로 설명해 놨거든요. 1단계: 사토를 채취한다 2단계: 갱에서 흙물을 거른다 3단계: 체로 거른다 4단계: 흙을 밟는다 5단...
원문 링크 : 문경 도자기 박물관, 아이와 당일 체험 예약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