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서 배를 타고 월미도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코스가 구읍뱃터에서 시작되며, 매표소 위치와 선박 운항시간표, 요금 정보, 월미도 마이랜드 놀이공원 후기가 한꺼번에 정리되어 있다. 구읍뱃터의 매표소는 해안도로를 따라 도착하면 갈매기와 함께하는 월미도 여행이라는 간판이 크게 보이고, 입구 유리문에 선박 운항시간표가 붙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영종도에서 인천 월미도로 가는 첫배가 평일은 07:30, 막배는 18:30, 매시 30분 간격으로 운항되며, 인천 월미도에서 영종으로 가는 편은 08:00 시작에 매시 정각 출발이고 막배는 18:00이다. 토·일·공휴일은 09:30부터 운항이 시작되며, 공휴일이나 기상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차를 가져간 경우의 요금은 승용차 7,500원, 차량 대인 2,000원, 차량 학생 1,000원으로 한 대당 비용은 약 1만원 조금 넘는 수준이다. 배에 올라 타면 배 안에는 안내판과 함께 여유로운 좌석 구성이 보이고, 창문 너머 바다 풍경이 펼쳐진다. 배 이름은 세종5호로, 파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룬 꽤 큰 카페리이며 차도 함께 실리는 구조라 생각보다 넓은 편이다. 항해 중 갑판으로 나가면 바닷바람을 맞으며 섬과 구릉 같은 도심 풍경이 스쳐 지나간다.
월미도에 도착하면 관광안내소가 보이고, 인천 바다패스를 활용하는 방법이 안내된다. 인천 시민은 1,500원에 이용 가능하고, 비시민은 70% 할인 지원이 적용된다. 인천 바다패스는 백령도·대청도 등 인천 섬 여행 시 활용 가능한 패스이며 번호는 1577-2891이다.
월미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마이랜드로, 알록달록한 간판에 “대한민국 원조 타가다디스코”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 있다. 마이랜드의 운영시간은 주말·공휴일에 오전 10:30 개장, 밤 24:00 폐장, 평일은 12:00부터 운영된다. 요금은 타가다디스코가 대인·소인 각각 7,000원이고, 놀이기구 1회 이용권도 대인 7,000원, 소인 6,000원, VR 체험존과 물공놀이도 모두 7,000원이다. 선택 할인권도 있어 대인 3종 선택은 19,000원, 소인 5종 선택은 26,000원으로 구성된다. 입장료가 별도 없이 기종별로 이용 요금을 내는 방식이다.
마이랜드 한가운데 세워진 슈퍼브롱이는 높이가 인상적이며, 바이킹과 슈퍼스윙도 아이와 함께 즐길 만한 인기 코스다. 저녁 무렵에는 하늘이 아름답게 물들어 분위기가 더 좋아지고, 월미도 바다를 배경으로 한 경치가 한층 돋보인다. 구읍뱃터에서 배를 타고 월미도로 건너는 여정 자체가 하나의 여행이 되는 느낌이다. 핵심 정리는 구읍뱃터 위치, 운항 시간표의 요약, 비용 구조, 월미도 도착 후 마이랜드의 운영 시간과 주요 놀이기구, 꿀팁으로 새우깡으로 갈매기를 즐기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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