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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아는 순수소금 이야기

 1%만 아는 순수소금 이야기

1%만 아는 순수소금 이야기 과자 한 봉지보다 싸고 설탕보다도 싼 게 요즘의 소금이다. 80여 가지 미네랄을 가장 큰 자랑거리로 여기는 국내산 천일염부터 안데스 산맥과 히말라야에서 온 수입소금까지 갈수록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리고 제조 방법에 따라 고가의 기능성 딱지가 붙을 때도 있고 젖갈이나 배추 절임에 쓰이는 싸구려 소금으로 화물차에 실려가기도 한다.

수십년을 광물 취급 받다가 겨우 2008년에야 ‘먹을식(食)자’ 식염으로 신분이 격상돼 밥상에서 제대로 대접을 받고 있는 게 바로 우리나라 소금이다. 그런데 소금의 진짜 모습은 무엇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약인지, 음식인지, 광물인지, 해독제인지, 화학제품인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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