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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일상] 수영, 참 어렵다

 [심수일상] 수영, 참 어렵다

엄마! 나 상 탔어!

9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0m를 넘겨 봤다..? 왜냐고?

수영 선생님이 바뀌었다. 🏻️🏻️ 1 처음 진주랑 함께 새벽 수영 갔을 때, 굉장히 친절하고 징그러울 정도로 유연했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민원이 들어왔다며 다른 반으로 가셨다,, 2 그렇게 두번째 선생님, 매번 만날 때마다 툴툴 거리셨다. 세상 회원님들께 불만 많던 선생님 역시나 2개월?

만에 관두셨다. 3 그렇게 세번째 선생님,, 새로 오셨는데 아주 성실하게 하나하나 기본기, 자세 다 가르쳐 주신다. 흡족하며 잘 배우고 있었는데… 이 센터, 6개월마다 선생님이 로테이션 된단다.

아뿔싸! 4 고급반 선생님이 초급반으로 오셨다.

그렇게 네 번째 선생님을 맞이하게 되는데- 쉴 틈을 안 주신다, 끝없이 돌리신다,, 자유형 4바퀴! 배영 4바퀴!

자배 4바퀴! 헠헠헠… 너무 힘든데 재밌네?

쉬엄쉬엄 한강3종.. 아주 재밌게 하고 오겠는 걸,, 날 풀렸으니 달리기, 자전거도 화이팅 . . .

(feat.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