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은 따로 하지 않았으며, 필름레시피 Bright Kodak을 적용하여 찍었습니다 :-) 압구정역에서 걸어서 도산공원으로 향하던길. 큰 대로변이 보이면 다 온거나 다름없다.
햇빛 가득 머금은 아파트 퇴근시간인 것 치고는 교통상태는 양호해보이는..! 공원이 있을것 같지 않은 자리에 공원이 나타났다.
가랏 노히진몬 멋지다! 새벽에서 황혼까지 전시회를 보고와서인지 "빛"에 더 꽂힌다.
어여쁜 까치 한마리가 무덤 위에 오더니 양쪽에 한마리씩 두마리가 되었다. 신기해!
그리고 날아간 까치를 잡고싶어하는 냥냥이 등장. 낯선 고양이 채터링보는건 또 처음이야!
확실히...귀엽다.. 묘를 지키고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고 뭔가 몽글몽글한 그림이었다.
도산공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20 도산전시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도심 한가운데 아늑한 둥지처럼 그리고 굳건하게 안창호 선생님께서 지키고 있던 의미있는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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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X100VI] 도산공원 - 202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