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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아서 오랜만에 쓰는 일상

 새해가 밝아서 오랜만에 쓰는 일상

안녕하세요 열분 진짜 오랜만에 일상글 쓰네요 제 일상글은 항상 하양이가 먼저 나와줘야 맛이 삽니다 요즘 털이 쪄서 복실복실 귀여워뒤지겠어요 넌 참 좋겠다 살쪄도 귀여워서... 근데 그거 아시나여 저 퇴사했어요 표정이 많이 밝아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사실 퇴사한지 2개월 지나고 있는데 슬슬 좀쑤시고 지겨워지기 시작했어요 ㅎ 노예본능 장난아님 얼른 또 다른 대감집을 찾아 나서야지안되겠어요... 그래도 나름 퇴사한다고 제주도로 여행도 갔어요 근데 바람이 오졌고 진심 저 사진 그대로였음 앞을 나아갈수없을 정도였달까?

그래도 행복했음ㅎㅎ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더 신혼여행같았던... 요즘 시간이 많다보니 카페에 갈일이 많아졌어요 카페에 퇴직금 다 쓰고 있는 듯 물가 머선일이야 커피하나에 이젠 오천원 안넘는게 없는듯요 ㅠㅜ 아메리카노 못먹는 저에게 너무 가혹한 물가...

근데 포기는 못하겠고 ㅎ 틈틈히 집들이도 하구요 아 진짜 나이들수록 음주가무가 왜이렇게 절거운지 뭔...

# 서이추 # 서이추환영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