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리 법률사무소가 영문계약서 번역의 핵심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영문계약서, '언어'가 아닌 '법률'을 번역해야 하는 이유 글로벌 비즈니스가 일상이 된 요즘, 해외 기업과의 거래나 해외 법인을 대상으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영문계약서를 마주하는 일이 매우 잦습니다.
실무 현장에서는 영문 그대로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거나, 임직원 간 명확한 공유를 위해 한국어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영문계약서 번역은 단순한 외국어 치환 작업이 아닙니다.
신경쓰지 못해 놓친 문장 하나가 향후 수억 원의 손해배상이나 계약 파기로 이어질 수 있는 법적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번역가와 변호사의 번역이 어떻게 다른지, 왜 변호사에게 의뢰해야 안전한지 정리해 드립니다. 1.
번역가 vs 변호사 무엇이 다를까요? 많은 분이 "영어를 잘하는 번역가에게 맡기면 되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지만, 두 전문가의 작업 방식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번역가: 단어와 문장을 정확한 한국어로 옮기...
원문 링크 : 영문계약서 번역의 핵심은 언어가 아닌 법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