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 하산하고 출출함이 몰려와 백패킹 마지막 코스로 팔당막국수! 땀 흘리며 내려와서 그런지 시원한 면이 당겼고 어제 너무 잘 먹어서 그런지 간단하게 먹을 음식을 찾다 보니 막국수 바로 콜 팔당역에서 도보로 10분 내로 도착해요.
자전거 타러 오신 분들도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입간판은 팔당막국수라고 크게 보이는데 건물 간판에는 팔당막국수라고는 안써있네욬ㅋㅋㅋㅋㅋㅋ 특이 짝꿍이랑 둘이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메밀전병, 지평 막걸리 먹었어요.
라이딩 오신 분들은 사골 손 만둣국 많이 드시더라고요. 저흰 더운 상태라 시원한 거!!!
밖에 테이블이 세 개 있는데 밖에 앉고 싶어서 밖에 앉았어요. 야장 감성 또 좋잖아요.
봄에 물 셀프 앞접시 셀프 주문하고 미리 가져오기 기다리는 동안 우리 짐이 많아 누가 봐도 백패커들 ㅋㅋㅋㅋㅋ 옆에 자전거 동호회 아저씨들이 이것저것 물어보셔서 수다떨고ㅋㅋㅋㅋㅋㅋㅋㅋ 친근 동네 맛집? 한 십분에서 이십분 정도 기다린 거 같아요.
완전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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