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책 표지 하나의 고전 안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여러 고전을 동시에 펼칠 때 숨겨져 있던 길은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채사장 지음 웨일북 출판사 독서 난이도 [ 쉬움 ] 키워드 인문, 역사, 종교, 일원론, 교양 Review ‘역시 채사장’이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왔다.
깔끔하면서도 때로는 재치있게, 때로는 섬세하게 설명해주는 글 덕분에 두꺼운 책이었지만 즐기면서 읽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과거 서양의 사고방식을 줄곧 사용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인도의 베다, 공자와 노자의 철학 등 동양의 지식들을 배제해왔다.
그렇게 ‘마이너’한 지식으로 취급하던 그 지식들은 지구를 이루는 지식의 또 다른 절반이었고, 한쪽 눈만 뜨고 다니는 꼴이었기에 우리 사회는 어딘가 뒤틀려 있었고, 편향되어 있었다. 책에서는 우리가 주로 다루는 이원론, 나와 세계가 서로 상호작용 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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