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택의 재검토] 책 표지 충격을 받으면 수천 개의 작은 폭발이 일어난다. 강한 가솔린 냄새가 퍼진다.
불타는 네이팜 방울이 사방으로 퍼진다. 이내 또 다른 폭격기들의 물결이 다가온다.
그리고 또. 전체공격은 거의 3시간 동안 계속됐다. 1,665톤의 네이팜이 떨어졌다.
[어떤 선택의 재검토] 중에서 어떤 선택의 재검토 말콤 글래드웰 지음 김영사 출판사 독서 난이도 [ 보통 ] 키워드 역사, 인문, 도쿄 대공습, 2차 세계대전, 민간인 학살, 전쟁 Review ‘폭격기’ 하면 쉽게 많은 사람들을 죽일 수 있는, 대량 살상 무기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하지만 책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이 폭격기가 전쟁에서 무의미한 죽음, 다시말해 일반 시민들의 학살을 막기 위한 생각에서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이 무슨 인간과 호랑이와 바퀴벌레가 같은 조상을 두었다는 것 같은 말인가. 책은 사람들의 주변에 깔린 상황과, 사람이 만들어 낸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옮겨지며 변질되는 과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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