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2호] 책 표지 자기 보호란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 속에 타인에 대한 개념이란 없어. 타인이 어떻게 되어도 알 바 아니지.
[손님2호] 중에서 손님2호 이나르 지음 북랩 출판사 독서 난이도 [ 쉬움 ] 키워드 소설, 자연 다큐멘터리, 인문학, 선함에 대한 의문, 인간 사회에 대한 탐구 줄거리 소개 네 소녀가 대 평원에서 동물들이 살아가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들에 대해 생각하며 인간 사회에 대해, 그리고 '선'에 대해 깊이 고심하는 이야기. Review 이야기는 네 소녀가 동물원에서 야생성을 잃고 주어지는 먹이만을 먹으며 늘어진 동물들의 모습에 실망하고, 조금 더 생생한 자연을 보기 위해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어떤 소녀는 육식 동물들이 초식 동물을 잔인하게 잡아먹는 모습을 보며 충격을 받기도 하고, 또 다른 소녀는 약한 동물은 더 강한 동물에게 잡아먹히기 마련이며, 애초에 그 모습이 잘못된 것이 아닌 '자연의 순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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