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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소설>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오직 흉악범들만을 변호하게 된 남자의 이야기. 두 번째 운명 서평

 <BEST 소설>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오직 흉악범들만을 변호하게 된 남자의 이야기. 두 번째 운명 서평

소설 [두 번째 운명] 책 표지 피해자들에게 저질러진 범죄가 얼마나 잔인하고 흉악한지를 경험하지 않은 판사들이 시대착오적인 양형기준에만 의지해서 처벌 수위를 결정하는 현실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소설 [두 번째 운명] 중에서 - 본 서평은 도서와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두 번째 운명 심재일 지음 패스트북 416p 독서 난이도 [ 쉬움~보통 ] 키워드 SF 소설, 법의 문제점, 범죄, 변호, 사적처벌, 유전무죄 무전유죄 줄거리 소개 법의 처벌을 피하는 흉악범들을 처단하고 썩어든 사법 체계를 찌르는 조직 KARMA와 이 조직에 복잡하게 얽혀 이용되는 주인공 윤하민의 현실감 넘치는 SF 스릴러 저자 소개 Review 법은 '공정한 처벌'을 한다는 명목으로 우리에게서 죄를 물을 자유를 앗아갔다. 이를 통해 복수의 연쇄로 인해 벌어질 사적 처벌들로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는 일은 막았지만, 그에 대한 대가는 거짓된 증거와 증언으로 만들어진 없는 죄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