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보면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환경과 더 나은 사람 따위엔 안중에도 없다. 자신의 치부를 숨기고, 타인의 치부를 밝히려 끊임없는 신경전만이 남는다.
서로 더 나아가고, 성장해서 겨루는 게 아니라 서로 누가 더 못났나, 누가 더 뒤쳐지나로 싸우는 흐름이 생겨버리면 그때부터는 서로 경쟁을 통해 더 치열하게 노력하고 더 높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지적받지 않기 위해 소극적으로 되고 성장을 위해 쓰일 시간은 상대의 허물을 찾는 데 낭비된다. 해야 할 일에는 집중하지 못하고 허구헌날 헐뜯기만 하는 부류.
익숙하지 않은가?...
[짧은글귀] 2월 10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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