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란 내가 쓰고 싶은 글을 남이 읽고 싶게 쓰는 것, 이 두 가지를 조합시키는 부단한 노동이라고 생각해요.
[4/5] 독서 난이도 [낮음] 요약 글을 쓰며 생기는 고민들에 대한 해답과 더불어 삶을 더 다채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책. Review 평소에도 여러 책들을 읽으며 마음에 꽂혀버리는 구절이나, 머리를 한 대 후려쳐주는 구절들을 볼 때면 메모로 남겨놓고 서평에 옮길 뿐 아니라 사진을 찍어 공유하곤 하는데 유독 이 책은 그런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내가 글을 쓰며 고민하는 점들을 잘 짚어주어서 그런가 싶었지만 업로드한 구절들을 다시 짚어보면 마냥 그렇지도 않다. 모두 삶을 꿰뚫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이끌거나 나도 비슷하게 겪은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주는 문장들이었다.
난 분명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왜 이런 문장들을 잔뜩 옮겨놓았을까 생각해보면 애초부터 글을 쓴다는 행위 자체가 나, 혹은 타인의 삶을 글이라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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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자기계발]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