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어디론가 날아가버렸다. 완전히
. [4/5] 독서 난이도 [ 낮음 ] 요약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수사를 맡긴 소녀와 의뢰를 맡은 은퇴 형사의 이야기.
Review 감사하게도 밝은세상 출판사의 협찬 요청으로 운 좋게 읽은 신간 소설이다. 사실 협찬 연락을 받기 이전부터 관심이 가던 책이었다.
기욤 뮈소 작가 부터가 워낙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아있어 그런가, 그의 신간 소설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얼른 장바구니에 담아놓았던 책이다. 그랬던 책의 협찬을 받을 수 있게 될 줄은.
요즘 책 협찬과 관련해 운수가 너무 좋은게 아닌가 싶다. 소설은 역시 '기욤 뮈소'다웠다.
프랑스 소설을 번역했다보니 인물들의 이름과 지명을 외우기 어려운 점은 확실히 있었지만 그걸 이겨낼 정도로 인물 한 명 한 명과 주변 배경의 묘사가 너무나 디테일해 글의 흡입력이 정말 좋았다. 마치 내가 등장인물들이 있는 곳에 함께 서서 사건의 진행을 지켜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정도였다.
그리고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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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소설] 안젤리크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