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증명' 책 표지 이 병신아. 세상에 헤어질 수 없는 사이가 어디 있어.
우린 헤어져야 더 잘 살아. 이렇게 말했어야 했을까.
꺼지라고 욕하며 쫓아내야 했을까.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에 훨씬 가까웠을까.
'구의 증명' 중에서 구의 증명 최진영 지음 은행나무 192p 독서 난이도 [ 보통 ] 키워드 소설 베스트셀러, 결핍, 상실, 사랑, 현실 줄거리 소개 소설은 구의 죽음 이후 남겨진 담의 시점에서 시작된다. 담은 사랑을 부여잡는 방식으로 구를 기억한다.
그 집착은 혐오나 광기보다 더 절실한 감정, ‘살아 있었던 사랑’에 대한 마지막 증명이다. 이후 이야기는 두 사람의 과거로 돌아가, 그가 어떻게 세상에 질식해왔는지를 보여준다.
청춘이 사랑과 현실을 위해 미래를 포기하는 순간들이 차곡차곡 쌓인다. 저자 소개 '구의 증명' 저자 최진영 소개 Review 모든 청춘 서사는 결국 현실과의 싸움으로 귀결된다.
'구의 증명'은 그 싸움의 첫 장면을 보통의 방식으로 열지 않는...
원문 링크 : 구의 증명현실과 사랑의 공존하지 못하는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