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자주 나오는 넌 도대체 뭐세요? 뉴스에 자주 나오는 ‘기준금리 인상·동결·인하’ 뉴스 앵커가 말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2.5% 동결.” 사실 이 말, 10번 들어도 잘 모르겠는 분 많으시죠?
하지만 이 숫자가 바뀌면, 집 대출이자·통장 이자·장바구니 값까지 다 달라집니다. 이 작은 숫자 하나가 어떻게 우리 삶을 흔드는 걸까요?
기준금리란 뭘까?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정하는 ‘돈의 약속 숫자’예요.
은행들이 서로 돈을 빌려줄 때, “우리 이 정도 이율(%)로 하자” 하고 정하는 기준이죠. 그리고 이 숫자를 가지고, 우리가 집을 살 때 빌리는 대출 이자 은행에 돈을 맡길 때 받는 저축 이자 같은 것들이 정해집니다.
쉽게 말해, 은행들이 쓰는 약속 숫자가 우리 집 이자에도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돼요. 기준금리 = 한국은행이 정하는 돈의 기준 가격표 은행들이 이걸 바탕으로 대출이자와 예금이자를 정합니다.
마트에서 사과 값이 1,000원인지 1,500원인지 가격표를 붙여놓듯,...
원문 링크 : 기준금리, 내 월급봉투와 장바구니를 바꾸는 숫자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