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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란? 장바구니 가격에 숨어 있는 통계 이야기

 CPI란? 장바구니 가격에 숨어 있는 통계 이야기

“뉴스에선 괜찮다는데… 왜 나는 더 힘들까?” 텔레비전이나 뉴스에서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안정됐다”라는 말을 자주 해요.

그런데 우리가 장을 보거나 밥을 사 먹으면 어떤가요? 장바구니에 담는 건 줄었는데, 계산대 금액은 늘었고, 배달비, 외식비, 학원비는 계속 오르는 것 같죠.

그래서 “뉴스 속 가격이랑 내가 느끼는 생활비가 왜 다르지?” 궁금해지는데요, 그 답을 알려면 CPI(소비자물가지수)를 먼저 알아야 해요!

CPI, 쉽게 말하면? CPI(Consumer Price Index, 소비자물가지수)는 사람들이 자주 사는 물건과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숫자로 보여주는 지표예요. 2025년 기준, 통계청은 약 480가지 물건과 서비스를 조사합니다.

예를 들어: 쌀, 라면 같은 먹거리 버스·지하철 요금, 외식비 옷, 학원비, 전기·수도요금 집세(전세·월세 포함) 2020년을 100으로 정해두고, 그 뒤로 가격이 얼마나 변했는지 계산해요. 예시로 이해하기 2020년 CPI = 100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