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시리즈] 스테이블코인 진짜 돈인가?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지난 글에서 우리가 함께 살펴본 ETF(상장지수펀드)는 “커피 한 잔 값으로 시작하는 투자”였죠.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으면서도 위험을 분산시키고, 시장 전체를 내 자산처럼 활용할 수 있는 ETF는 돈이 일하는 구조의 첫걸음이에요.
하지만 투자 여정은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제 자산의 무대를 주식 시장에서 디지털 자산 시장으로 한 단계 넓힐 차례예요.
ETF와 STABLECOIN 그 중심에 바로 오늘 이야기할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현금과 투자 세계를 이어주는 다리이자 디지털 시대의 ‘저축 통장 같은 역할’을 하는 존재예요.
특히 최근 들어 스테이블코인은 가상화폐 시장에서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투자자들이 변동성을 줄이고 자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찾는 디지털 자산이 바로 스테이블코인이죠.
ETF가 “돈을 불리는 방법”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