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상승 뉴스에 기뻐하면서도 불안을 느끼는 투자자의 모습. 요즘 뉴스만 켜도 “주식이 다시 오른다”는 말이 들리죠.
그런데 그 상승 뒤엔 ‘빚’이 숨어 있어요. 2025년 11월 기준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25조8천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어요. 신용융자 잔액이 2021년 고점을 넘어섰다는 건, 투자자들이 여전히 ‘이번엔 다르다’는 기대를 품고 있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런 흐름이 반대매매와 변동성을 키우며 다시 시장을 흔들 수 있습니다. 지금의 빚투는 불안 속의 자신감이에요. ① 신용융자, 25조8천억 원… 다시 최고치 신용융자 25조8천억 원 그래프를 보고 놀라는 투자자의 모습. 2025년 11월 6일 기준, 국내 증시의 신용융자 잔액은 25조8781억 원으로 집계됐어요. 2021년 9월 최고치(25조7천억 원)를 넘어선 수치예요.
코스피는 16조930억 원, 코스닥은 9조7848억 원으로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죠. 상반기와 비교하면, 불과 몇 달 만에 4조 원 가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