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이 또한 지나간다.
오늘 울어도 내일은 다시 웃을 것이다. 행복과 불행, 고와 락은 음과 양, 빛과 그늘, 낮과 밤처럼 늘 공존하며,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고, 꽃이 피면 시들고, 화려한 여름이 지나면 저무는 가을이 오듯, 늘 행복하지도 늘 불행하지도 않고 반복되는 것.
힘이 들 땐, 오늘만 버티자 하고, 행복하고 모든 게 내 세상 같을 땐, 영원한 것이 아님을 알고, 감사하고 충전하고 다가올 어려움을 대비하자. 괜찮다.
괜찮다. 모든 것은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
내 마음의 태풍도 쓰나미도 내가 일으키고 고요함도 평화도 내가 만드는 것. 지나간다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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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씨는 유독 지치는 날엔 스스로를 위로하며 나에게 편지를 써요. 나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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