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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탕이 만나다 | 수원 리베르 산부인과 제왕절개 1일차 기록 및 Vip실 후기

 드디어 사탕이 만나다 | 수원 리베르 산부인과 제왕절개 1일차 기록 및 Vip실 후기

드디어 사탕이를 만나다 리베르 산부인과 제왕절개 1일차 기록 및 Vip실 후기 진통제빨로 통증 줄었을 때 남기는 기록 드디어 사탕이를 만나는 날!!! 나는 임신 초기부터 쭉~~ 리베르 여성병원으로 다니고 있었고, 자연분만 해보고 싶어서 사탕이가 내려오기만을 기다렸는데 골반은 좁은데 사탕이는 점점 커가고 내려올 생각이 없더라ㅠㅠㅠ 유도분만은 하기 싫어서 제왕날짜를 잡았다 날짜는 11월 18일 수술 전 날 리베르는 안내받았던 주의사항을 문자로 또 보내줬다 오후 2시 수술이었고, 오전 6시부터 금식해야했는데 아예 안먹으면 너무 배고플 것 같아서 혼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마지막 만찬 즐기기로 했다>_< 준비해둔 사골곰탕 국밥과 감자깡, 서브웨이 쿠키 자다가 20분 늦게일어나서 쿠키 못먹음 ㅠ 밥 다 먹고 싱크대 청소도 싹 하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하지만 1도 못 잤쥬~~~~~~ 전날 내 마음 : 설렘 + 긴장 + 떨림 + 후련 거의 20주부터 갈비뼈 통증이 생겼는데, 막달로 갈수록 엄청 ...